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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배우 김서형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배우 김서형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저는 싸울 여력도, 대응할 능력도 없어요. 더 슬픈 점은 이 모든 상황을 배우는 이미 다 예상했다는 겁니다.”파워볼

14일 OSEN 취재 결과, 전 대표는 김서형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동안 폭언과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전 대표는 이날 OSEN에 “김서형 씨가 전 소속사를 나온 뒤 도와달라고 하더라. 회사를 세울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줬다. 그렇게 함께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 대표에 따르면, 계약 조건부터 불합리했다. 매니지먼트 경험이 전무한 전 대표는 배우의 요구대로 수익 배분을 했다. 전 대표는 “방송은 7:3이고, 나머지는 8:2였다. 진행 경비는 회사가 100% 부담했다. 통상적인 매니지먼트와는 달랐다. 운영하는 내내 금전적인 손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김서형이 광고 계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더욱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호소했다. 전 대표는 “광고주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지만 배우가 책임을 안 지면 저희도 손해배상을 당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전 대표는 김서형이 ‘신뢰 상실’을 이유로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은 과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전 대표는 “가처분 신청은 회사가 배우에게 위협이 됐을 때 하는 건데, 제가 누군가에게 불만을 털어놓은 것이 이렇게 될 일인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표는 “별 욕을 다 얻어먹었다. 열심히 일해서 광고 계약금을 3배 높여서 왔더니, 뒷돈을 얼마 받았냐고 하더라. 그래봤자 본인이 80% 수익을 가져가지 않냐”고 김서형에게 폭언을 당한 일화를 밝혔다.

전 대표는 김서형에게 디지털 성범죄 관련 공익 광고를 제안했을 때도 욕설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공익 광고가 자신의 세련된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탐탁지 않아 했다는 것. 전 대표는 “김서형 씨에게 디지털 성범죄 관련 공익 광고를 제안한 적이 있다. 전 대표는 카피도 좋고 취지도 좋아서 이틀 정도 설득을 했다. 그런데 내게 ‘얻다가 몰카 관련 공익 광고를 들이대냐’라는 내용의 카톡을 보내왔다. 욕설을 하더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 대표는 현재 변호사를 수임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 대표는 “가처분 신청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 있다. 하지만 저는 싸울 여력도, 대응할 능력도 없다. 더 슬픈 점은 이 모든 상황을 배우는 이미 다 예상했다는 것이다. 현재 변호사를 수임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토로했다.

한편, 김서형은 최근 법원에 마디픽쳐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김서형은 마디픽쳐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4일 김서형과 소속사간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김서형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게이트 측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서형은 “매니저와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매니저가 배우와 사이의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언행을 제3자에게 하였고, 배우는 제3자로부터 그러한 사실을 전해들었다”며 계약해지를 통지한 배경을 전했다.

또한 전 대표가 언급한 광고 계약 건에 대해서는 “정리되지 못한 광고건이 남았다거나 소속사가 광고주에게 위약금을 물어야한다는 마디픽쳐스 측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영화 '국제수사' 측이 김민아 논란으로 불똥을 맞았다. 곽도원 등과 김민아 녹화 분량을 전부 폐기할 상황을 맞게 됐다.
영화 ‘국제수사’ 측이 김민아 논란으로 불똥을 맞았다. 곽도원 등과 김민아 녹화 분량을 전부 폐기할 상황을 맞게 됐다.

곽도원 주연 영화 ‘국제수사’가 방송인 김민아의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으로 난처한 상황을 맞았다.파워볼실시간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국제수사’ 측은 8월말 개봉을 준비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당초 ‘국제수사’는 4월 개봉을 준비하며 지난 3월 주인공 곽도원 김대명 등이 영화 홍보를 위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국제수사’측은 코로나 사태로 개봉을 연기한 끝에 최근 8월말 개봉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다.

문제는 ‘국제수사’측이 4월 개봉을 염두에 두고 곽도원 김대명 등과 방송인 김민아가 유튜브 홍보를 위해 사전에 녹화를 진행했던 것. 당시만 해도 김민아가 유튜브에서 대세로 떠오르던 시점이기에, ‘국제수사’ 홍보의 일환으로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김민아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서 중학생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자 ‘국제수사’ 측도 난감한 처지가 됐다. 김민아는 논란이 일자 SNS를 통해 공식사과한 데 이어 ‘왜냐맨’ 등 스타덤에 오르게 한 유튜브 채널 활동을 중단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분석데스크에서도 하차했다.

‘국제수사’ 측은 이 같은 여파로 김민아와 진행한 촬영분을 전부 폐기해야 할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국제수사’ 측은 김민아와 진행한 프로모션 비용을 펭수 프로모션과 비슷하게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제수사’ 측은 “4월 개봉을 준비했기에 시의성이 맞지 않아 김민아와 진행한 유튜브 녹화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국제수사'(감독 김봉한)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수사극을 그린 영화. 곽도원과 김대명,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곽도원이 본격적인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국제수사’는 80% 가량을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8월말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경향]

HJ필름 제공
HJ필름 제공

배우 신현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측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금 배우 신현준 씨 가족이 너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며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현재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13년간 신현준에게 막말과 폭언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 광고, 드라마 등의 수익 배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신현준 친모의 개인 업무를 도맡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준은 지난 10일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인터뷰에서 “이 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은지 6년이 됐다”면서 “나한테 연락을 줘 빨리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저한테는 친구니까”라는 입장을 밝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런 가운데 김 대표는 지난 13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신현준을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신현준이 지난 2010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 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준 법률대리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이다”면서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신현준의 갑질 논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일어났다. 그러나 계속되는 폭로전으로 논란이 줄지 않자 부담을 느낀 신현준은 결국 ‘잠정 하차’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신현준 측 공식입장.

에이치제이필름입니다.

지금 배우 신현준씨 가족이 너무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슈돌’이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6월28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상담실 게시판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따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도연우·도하영 남매와 함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카라반 캠핑을 떠났다. 이를 위해 도경완 아나운서는 카라반을 직접 끌고 갈 수 있도록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땄다. 그런데 면허 취득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방영됐다”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도 면허 취득이 가능한지 의아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6월28일 방영분에 등장했다.

이에 KBS 예능국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KBS 예능국은 “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특수 견인 면허는 이미 안전벨트 교육을 이수한 1,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기능시험을 추가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합격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한 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엄중한 지적을 발판 삼아 앞으로 방송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동아닷컴]

김재우♥조유리 부부, ‘동상이몽2’ 합류…27일 첫방 [공식]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27일(월)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 개그맨 김재우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다. 2013년 비연예인 조유리 씨와 결혼한 김재우는 SNS에 알콩달콩하면서도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며 ‘SNS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SN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만큼 두 사람의 합류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어떤 ‘동상이몽’을 보여줄지, 최초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일상은 27일(월)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3주년 홈커밍 특집’을 통해 장신영♥강경준, 윤상현♥메이비, 소이현♥인교진,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반가운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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