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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가 아내인 모델 출신 헬스 트레이너 이한나 아들인 중2 육지원, 초3 육지우를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2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육진수는 “둘째 지우는 아픈 손가락이다. 그냥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한나는 “지우가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기도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6시간의 대수술을 하고 기관절개관을 한 채 6년 정도 병원 생활을 하고 40번 넘게 수술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우가 6살 때까지 콧줄을 가지고 있었다. 콧줄로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해. 그래서 콧줄을 떼고 나서는 애가 먹고 싶어 하는 거를 다 먹이고 있다”고 추가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마마 때문에 폭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모습이 함소원, 마마가 청계산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사이트

이날 마마의 손에 이끌려 청계산에 간 함소원. 곧 마마의 목동 친구들, 청계동 친구들까지 합류, 다 함께 청계산에 올랐다. 마마와 친구는 회장님 쟁탈전을 펼쳤고, 영상을 보던 함소원은 “남녀로 질투하는 게 아니라 마마가 원래 사람 욕심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마가 뒤처지자 회장님이 내려와 손을 내밀었고, 함소원은 “어머니가 친오빠가 있는데, 오빠 생각나서 좋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정상에 오른 마마는 도시락을 먹으며 생일이라 함소원이 식당을 빌렸다고 밝혔다. 가족끼리만 같이 밥을 먹을 계획이었던 함소원은 당황하기도. 일주일 후 진화는 먼저 식당에 도착해 마마 취향에 맞게 방을 꾸미기 시작했다. 그때 파파는 마마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연락했다. 그 시각 마마는 함소원, 친구들과 쇼핑 중이었다. 이에 대해 마마는 일부러 안 받은 게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은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작된 마마의 생일잔치. 하지만 진화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마마는 술을 시키려고 했고, 이를 본 진화는 마마의 건강을 생각하며 만류했다. 하지만 별 소용 없었고, 분위기는 급격히 다운됐다. 함소원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신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파워볼

하지만 그도 잠시, 친구들이 가자 마마와 진화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진화는 마마가 술을 마시자 술잔에 있는 술을 버렸고, “여기선 내가 보호자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화는 마마가 파파의 전화는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화는 “엄마 요새 너무 들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진화는 수술한 마마가 고기, 술을 많이 먹고 외출도 자주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던바.

중간에서 난처해진 함소원은 진화의 속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마마는 “내가 왜 네 관리를 받아야 하냐”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진화는 “그대로 중국 가버리세요”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송은영이 24년 만에 연락이 닿은 ‘키다리 아저씨’ 김국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송은영의 데뷔 비하인드와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송은영은 15년 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방송을 다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사실 그전에는 드라마도 예능도 얼떨결에 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내가 나로 말을 하거나 보여드린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오랜만에 편하게 올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밝혔다.

이날 송은영은 공백 기간 동안 배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내 다른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송은영이 직접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했다.

송은영은 살이 빠졌다는 말에 “방송할 때보다 15kg가 쪘다가 살이 빠진 거다. 8kg을 뺐다가 3kg이 다시 쪘다”고 답했다. 그는 “활동할 때는 47kg을 넘어본 적이 없다. 근데 젖살이 있어서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다. 드라마 ‘나’ 출연했을 때는 44kg이었는데 다 통통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작인 드라마 ‘나’에서 주연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송은영은 “다른 배역은 2000:1의 경쟁률이라고 하는데 내 배역은 경쟁률이 5:1도 안 됐다”며 “배역 오디션 후 내가 될 리가 없는데 자꾸 감독님이 날 불러서 좀 짜증이 났다. 그래서 오디션 볼 때도 짜증을 냈다. 감독님들은 걱정하긴 했는데 작가 언니들이 저런 캐릭터가 맞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어린 나이인 데다가 연기 경험도 전혀 없었던 송은영은 촬영장이 무섭고 힘들었다고. 그는 “대사를 외우는 매일매일이 벅차고 촬영하는 하루하루가 감당하기 힘들었다. 많이 무서웠다. NG 나면 촬영장 분위기가 험악해지니까 무서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송은영은 이날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꿈이 없었다. 5년 동안 거의 병원에만 있어서 꿈이 없었다”며 학창 시절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중학교 때 혈소판 감소증으로 병원에 계속 입원한 채 지냈다는 그는 “몸은 멀쩡하다고 느끼지만 혈액이 아픈 거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작은 상처도 위험한 병이었기 때문에 학창 시절을 병원 침대에서 보냈다는 송은영은 “어려서 수술도 힘들어서 고3 올라갈 때 수술을 받았다. 2월에 수술을 받고 그해 6월에 ‘나’ 촬영을 했다”며 “사실 드라마 하면 안 되는 상태였다. 근데 꿈을 꿔본 적이 없다가 처음으로 뭘 해본 거였다. 첫 신이 운동장에서 살수차를 맞으면서 뛰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또래 친구들과 하니까 연기 같지도 않고 노는 기분이었다”며 연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송은영은 과거 활동 당시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으로 김국진을 꼽았다. 그는 “촬영장에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닐 때 김국진이 항상 차에 태워주고, 늦게 끝나면 매니저와 집까지 바래다줬다. 그때 김국진이 인기가 정말 많아서 잠을 전혀 못 잘 때인데도 잘 챙겨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국진과 활동 시기가 엇갈리면서 멀어지게 됐다고 아쉬워하는 송은영을 위해 멤버들은 김국진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켜줬다. 24년 만에 김국진과 통화하게 된 송은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국진은 오랜만에 듣는 송은영의 목소리에 반가움을 전하며 “네가 되게 어려서 내가 신경을 바짝 썼던 기억이 난다. 워낙 잘했고 정말 대단한 친구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국진은 “정말 감사했다”며 울먹이는 송은영에게 “내가 고맙다.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웃으며 화답했다.

송은영은 “내 기억에 그때 챙겨준 어른은 오빠밖에 없었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첫 돌을 맞이해 셀프 돌잔치를 준비하며 부모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추억하기 위해 시도하는 일상이 담겼다.

올 초 갑작스럽게 번진 코로나19로 인해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돌잔치를 열지 않고, 가족들끼리 보내기로 했다.

‘아내의 맛’에 첫 등장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선 ‘연애의 맛’ 1호 커플인 이필모, 서수연. 두 사람은 이날 첫 아들 이담호 군의 돌잔치 준비에 돌입했다. 

일명 ‘필연부부’는 담호의 턱시도를 구매하기 위해 담호와 함께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완전체로 외출을 감행한 것. 아내, 아들과의 나들이에 텐션이 한껏 올라간 이필모는 “아들이 아직 11개월인데 몸무게가 12kg, 키가 80cm을 넘는다”고 자랑하며 백화점 순회공연을 돌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 담호는 백화점에서도 울지 않는 순둥이의 면모를 드러내 직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육아 중에서 고난도 레벨인 옷 입히기에서도 담호가 미동조차 없이 의젓함을 폭발시켰다. 

또한 남다른 성장세로 두 돌 아이들과 맞먹는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며 일명 ‘자이언트 베이비’다운 슈트핏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필모는 한참동안 담호의 옷 쇼핑에 매진하던 중 핑크색 발레복과 새빨간 구두에 관심을 가지며 “둘째는 딸 아니겠냐. 나중에 다 필요하다”고 앞서나가 웃음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일반인 서수연 씨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8월 14일 아들 이담호 군을 얻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데이즈드가 최근 결혼과 출산 소식을 알린 배우 류승범과 함께한 예술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류승범은 현재 파리에서 아내, 딸과 함께 체류 중이며,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 또한 파리 산 속에서 진행됐다.

몇 달 전 공개한 그의 SNS 계정을 통해 알 수 있듯, 그림 작품을 선보인 만큼 이번 화보 또한 그의 예술가다운 면모가 눈에 띈다.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다미아노 박(Damiano Pahk)은 류승범이 직접 제안한 사진가다.

그는 포토그래퍼이자 미술가이며 파리 현지에서 다양한 전시와 작품을 선보이는 전방위 예술가다. 다미아노 박은 “류승범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다큐멘터리적이면서도 예술적이고 패션적인 이번 화보를 설명했다.

화보만큼 놀라운 건 류승범이 5년 만에 미디어와의 인터뷰에 응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류승범은 근황과 함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
“아빠가 됐다는 건 확실히 마법 같은 일입니다. 사랑과 탄생. 그 앞에 무릎 꿇고 저를 던졌어요. 저는 아직 사랑보다 아름다운 걸 찾지 못했고, 인간의 탄생보다 경이로운 경험은 없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게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다시 순수했던 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라며 그림을 비롯한 예술 활동에 대한 소신도 이야기했다.
또한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 정착할지 묻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뭐, 제 가 시간이 지나 한국 어딘가에서 지낼지 누가 알겠어요?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 새로운 제 가족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이죠”라며 앞으로도 자유롭게 살 것임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류승범은 “배우로서 고민 중 가장 큰 건 다시 좋은 작품을 만나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하고 싶다는 거예요. 멋진 감독과 협업해 관객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깊은’ 캐릭터를 걸쭉하게 표현해보고 싶다, 이런 거? 다음에는 어떤 영화를 만나게 될지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말로 연기자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말했다.

류승범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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