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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29)이 최근 불법 도박을 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던 최근까지도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엔트리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출연 중 불법 토토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두 번 정도 한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 “액수가 소액이고 전 매니저의 권유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호중 측은 불법 토토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본인 명의의 아이디와 통장을 사용해 불법 토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김호중 측의 입장이다.

관계자는 “법적 처벌을 받으면 불법 토토 통장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하지 않냐”며 “김호중은 전 매니저의 아이디로 소액 참여만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은 전 팬카페를 통해 불법 도박에 참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김호중 측은 지난 18일 “전 매니저와 지인의 권유로 3~5만원을 걸고 불법 스포츠 토토를 했다”고 인정하며 “지금은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도 이런 행동은 없을 것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19일 SBS funE는 김호중이 2년간 한 달에 5~6차례에 걸쳐 총 4곳의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최대 50만원에 이르는 불법 도박을 했다고 보도하며 상습 도박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김호중 측은 최근까지 불법 토토를 한 것은 맞지만, 액수가 액수가 소액이며 법적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편 형법 제246조에 따르면 도박을 한 사람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상습 불법 도박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정부 “거리두기 강화 불가피..예비부부·사업주 양해달라”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0.08.19.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0.08.19.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저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예비부부와 사업주들의 양해를 구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예식, 외식, 여행, 항공, 숙박 등 5개 업종 소비자들이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업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9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시부로 수도권에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 PC방·노래방 등을 운영하는 사업주들과 함께 국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생업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정부로서도 곤혹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다만 “지금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전국적으로 대규모 유행으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실내 50명·실외 1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임과 행사가 금지됐다. 결혼식과 장례식, 회갑연, 돌잔치 등이 해당된다.

다만 정부·공공기관의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은 법적 의무 여부와 긴급성 등을 고려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하에 인원 기준을 초과한 집합·모임·행사 개최가 허용된다. 이때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노래방, 방문판매업체, 뷔페식당 등 12종의 고위험시설은 2주간 영업할 수 없다. 다만 고위험시설 중 유통물류센터는 필수산업시설로서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된다.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로 소비자가 지나친 위약금을 물어내야 하는 부담이 없도록 관련 업계와 협의에 나선 상태다. 대상업종은 예식과 외식, 여행, 항공, 숙박 등 5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현재 관련 소관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가 5개 업종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약금 면책과 감경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 및 소비자단체와 협의를 하고 있다”며 “큰 틀에서는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불가피한 면책 사유라는 데 이해관계자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손 반장은 특히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전이라도 자율적으로 위약금 없이 예식을 연기하거나 최소 보증인원을 조정해 줄 것을 예식업계에 요청하는 중”이라며 “수용 여부가 업계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여지는 있지만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하는 쪽으로 신속하게 움직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1총괄조정관은 “예고 없이 이러한(강화) 조치가 급격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 하에서 실제 (집합)모임을 준비·기획했던 당사자들과 사업주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늘 고민하고 염려하는 부분”이라며 “자칫 하루 더 실기를 하면 2배 내지는 그 이상의 확진자가 나타날 수도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이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감염병예방법상 손실보상위원회를 통해 보상을 하고 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보상의 범위 내에 포함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내부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확)답을 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요리 MC로 나선다.엔트리파워볼

김동완은 8월 1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EBS ‘최고의 요리비결’ 기자간담회에서 새 MC로 발탁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김동완은 “MC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는데 정보 전달의 목적이 가장 큰 프로그램인 만큼 선생님들이 나오실 때마다 그분들의 비결을 낱낱이 공개할 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김동완은 출연 요청을 받은 소감에 대해 “마침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고 요리 콘텐츠를 하고 있기에 너무 즐거웠다”며 “제대로 요리를 하는 게 쉽지 않구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실제로 정말 그렇지 않지만 나름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는 캐릭터라 그걸 믿고 맡겨주신 것 같은데 굉장히 부담도 갖고 있고 열정적으로 임하려고 한다”고 자평했다.

또 최근 만들었던 음식에 대해 “일단 남자들이 다 그렇듯 스테이크나 이런 거로 시작하다가 조금씩 조리를 하기 시작했다. 소고기, 제육볶음, 불고기, 갈비찜 이런 것들을 만들고 있다. 최근 갈비찜과 소고기 스튜를 접목시켰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설명했다.

요리 MC 발탁이 결혼 준비와 관련 있냐는 질문에는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MC는 “이렇게 멋진 싱글이 요리 프로그램 MC를 하는 것 자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사람들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은데 난 서른 살 때부터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 12년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만들어주고 싶은 요리에 대해 “매주 다른 일품요리를 만들어주고 싶다. 첫째 주에 장어구이, 둘째 주에 전복 삼계탕, 셋째 주에 가물치 찜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미래의 부인이 행복할 것 같다는 MC의 말에는 “잘 안 오려고 해서. 좀 와달라. 서울에서 보자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무슨 요리를 했냐는 질문에 김동완은 “일단 남자들이 다 그렇듯 스테이크나 이런 거로 시작하다가 조금씩 조리를 하기 시작했다. 소고기, 제육볶음, 불고기, 갈비찜 이런 것들을 만들고 있다. 최근 갈비찜과 소고기 스튜를 접목시켰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답했다.

MC는 “이렇게 멋진 싱글이 요리 프로그램 MC를 하는 것 자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사람들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은데 난 서른살 때부터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 12년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만들어주고 싶은 요리에 대해 “매주 다른 일품요리를 만들어주고 싶다. 첫째 주에 장어구이, 둘째 주에 전복 삼계탕, 셋째 주에 가물치 찜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미래의 부인이 행복할 것 같다는 MC의 말에는 “잘 안 오려고 해서. 좀 와달라. 서울에서 보자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동완은 7kg 대물 연어를 손질하는 이른바 ‘연어 해체쇼’를 선보였다. 김동완은 손수 능숙하게 척추뼈를 분리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광어랑 연어, 우럭을 손질할 수 있다. 작년부터 시작했다. 한동안 쉬다가 최근 요리 MC도 되고 배워둬야 할 것 같아 배워뒀다”고 말했다.

김동완이 진행하는 ‘최고의 요리비결’은 8월 24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EBS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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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증가한 수도권·부산을 제외한 지역도 유치원과 초·중·고교 2학기 등교인원을 3분의 2로 제한키로 합의했다.

교육부는 19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 시도교육감 영상회의를 연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전면 등교 방침을 세웠던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지역 시도교육청은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 밀집도 3분의 2 수준을 오는 9월 11일까지 유지키로 했다.

다만 대구교육청은 이번주 단축수업 운영 등 학교별 상황에 맞는 탄력적 학사운영을 실시해 오는 24일부터 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시행한다.

또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지자체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대형학원의 운영 여부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원 방역을 강화한다. 정부는 전날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대형학원(300인 이상),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집합을 금지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조치 준수를 강력 요청하면서 지역감염 상황 발생 시 교육부·방역당국·교육청 간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와 등교수업일 조정 등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오는 9월 11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1로 낮추고,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유지하는 속에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운영한다.강주헌 기자 zoo@mt.co.kr

송파구 예수공동체교회 관련 1명·광화문 집회 관련 1명

보수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9일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8명(용인223~230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서울시 송파구 예수공동체교회 관련이며, 1명은 광화문 집회 참석 관련, 6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시에 따르면 수지구 죽전동 거주 40대 남성(용인22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서울시 송파구 확진환자인 예수공동체교회 목사와 접촉해 18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으며 지난 14일 이 교회 기도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 228번째 확진자는 기흥구 신갈동 거주 6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날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와는 별도로 6명이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와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처인구 이동읍 30대 여성(용인224번), 처인구 유방동 30대 여성(용인225번), 기흥구 보정동 70대 남성(용인226번), 기흥구 중동 70대 남성(용인227번), 수지구 풍덕천동 30대 여성(용인229번), 수지구 풍덕천동 50대 여성(용인230번) 등이다.

용인224번 환자는 18일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 225번 환자는 강남병원 선별진료소, 226·227·229·230번 환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검체를 채취했다.

이 가운데 용인229·230번 환자는 가족이다.

시는 이들을 지정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로 접촉자 진단검사와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19일 오후 1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230명, 관외등록 23명 등 253명이 됐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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