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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고민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개를 보면 흥분하는 반려견 토비와 바키가 고민이라는 보호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견학생으로는 신곡으로 돌아온 그룹 있지가 등장했다.파워볼

이날 두 반려견의 진단을 위해 강형욱이 나섰다. 토비는 강형욱을 처음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것도 잠시, 줄을 푸르자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강형욱은 “그냥 흥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정말 제가 반가웠다면 점프도 하고 만져달라고 했을 거다”라며 “공격성이 나오지 않더라도 저런 모습을 보면 과한 흥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상대로 바키는 금세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며 강형욱의 허벅지를 공격했다. “마운팅을 못 하게 하니 공격하려고 한 거다. 기본적으로 조절력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한 강형욱은 강아지 인형을 물어뜯는 토비와 바키를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자칫하면 자신을 물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을 거라는 것.

테스트를 이어가던 강형욱은 마운팅하려는 바키를 다리로 밀쳐내다 또 다시 흥분한 바키에게 심하게 물리고 말았다. 결국 강형욱은 훈련을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제작진은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소장품 2톤을 비우며 역대급 집정리 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의 집정리가 그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오정연의 집은 현관부터 우려를 샀다. 널찍한 신발장을 가득 채우고도 신발들이 나와 있었기 때문. 이어 공개된 오정연의 공간들은 공개될 때마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을 기함하게 했다. 오정연의 집은 거실, 부엌, 방 세 개 구조로 방 세 개는 각각 침실, 드레스룸, 게스트룸이었지만 드레스룸과 게스트룸은 창고처럼 짐이 쌓여 있어 제 구실을 하지 못했다.

드레스룸은 출입이 힘겨울 정도였으며 게스트룸 침대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 그 짐들은 모두 오정연의 추억. 오정연은 수능 성적표부터 대학시절 리포트, 방송활동 자료를 모두 간직했다. 거실과 부엌 역시 짐에 점령당하긴 마찬가지. 고장 난 커피머신도 첫 커피머신이라는 이유로 버려지지 않았고, 다양한 영양제들은 유통기한을 넘긴 것들이 다수였다.

특히 창고로 쓰이는 두 방을 확인한 박나래는 “지금이라도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오늘부로 퇴사하겠다”며 경악했다. 오정연은 “제가 추억을 버리지 못하고 쟁여둔 건 매사 그 순간순간에 되게 집중하고 열심히 했던 기억 때문이다. 처음부터 뭘 잘하고 뛰어난 친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도 좀 잘해봐야지, 열심히 하면 조금이라도 올라가겠지?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집 정리 1단계 비우기부터 시작됐고, 오정연은 신애라의 조언에 따라 각종 물품 비우기에 들어갔다. 오정연은 거실에 있던 커다란 테이블과 게스트룸에 있던 술냉장고 하나도 비웠다. 2단계 공간 재구성은 전문가 이지영의 도움으로 이뤄졌고, 오정연은 바뀐 집을 기대하며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추억은 계속 쌓여서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물꼬를 터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집에 있던 물건들을 절반은 비운 것 같다며 “무게로 따지면 2톤 정도? 이사 올 때 트럭을 6톤 불렀다. 6톤도 꽉 찼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 신발장부터 신박한 정리법에 놀랐다. 카페를 운영하는 오정연에게 친숙한 물품인 커피 캐리어를 이용한 정리법 덕분에 신발장이 깨끗하게 정리됐다.

오정연이 테이블을 비운 거실에는 제작진이 수납장을 선물했고, 그 수납장에 오정연이 소중하게 여기는 추억들이 연도별로 정리됐다. 이지영은 “물건에 비해 수납가구가 부족했다. 바구니, 보자기, 사과박스가 있었다. 그렇게 있으면 짐이 될 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수납가구를 하나 장만하시면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된다”고 팁을 전했다.

각종 물품이 어지럽게 널려 있던 부엌도 깔끔하게 정리됐고, 침실은 딱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으로 정리됐다. 드레스룸은 짐을 정리하고 옷장을 재배치하며 진짜 옷방이 됐다. 게스트룸은 침대를 비워내고 오정연의 서재로 재탄생했다. 출입하기 힘들었던 발코니는 죽은 화분들을 살려 미니 정원이 꾸며지며 환골탈태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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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 이충희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란, 이충희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최란이 과거 남편 이충희와 이혼을 생각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최란이 출연했다.

이날 최란은 남편 이충희에 대해 “3대 독자에 외아들에 대우받다 보니까,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렇게 돼버린 거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결혼하면서도 신경 쓰이면 안 되니까 아내가 다 해주고, 그래서 그렇게 굳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최란은 이충희에게 “항상 오늘까지만 최선을 다 하고 내일은 이혼해야지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충희는 이에 “저는 옛날에 생각 안 했다가 요즘에 아침 저녁으로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충희는 최란에 대해 “친구 같다가 연인 같다가 지금은 분신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안정환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8월 24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이하 ‘배태랑’) 13회에서는 다이어트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최종 몸무게는 77.4㎏를 기록해 다이어트를 성공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체지방 7% 감량으로 건강한 다이어터 선(善)에 뽑혔다.

안정환은 “너무 배고파서 힘들었다. 가장 중요한 건 다이어트를 하면서 까칠해졌는데 받아준 제작진에게도 고맙고, (식단 관리를 해준) 아내한테도 고맙다. 몸이 가벼워져서 축구 복귀할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고 다이어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사진=JTBC ‘배태랑’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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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고민남이 ‘물어보살’을 찾아왔다.

8월 2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일찍 엄마를 떠나보낸 24세 고동균 씨 사연이 공개됐다.

동균 씨는 “어머니가 원래 간에 염증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몰라 가벼운 몸살인 줄 알았다. 패혈증 증상으로 열이 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선별 진료소에서 먼저 검사를 받아야 했다. 검사받고 왔더니 이미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고 어머니를 떠나보낼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원래대로 가서 바로 치료했으면 가능성이 있었는데, 고열 상태에서 하루 더 있다 보니 상태가 악화됐다는 것.

동균 씨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너무 안타까운 얘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동균 씨가 ‘물어보살’을 찾아온 이유가 공개됐다. 동균 씨는 외할머니께 어머니 소식을 알려야 할지, 숨겨야 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동균 씨는 “외할머니 춘추가 올해 95세시고, 걷거나 식사하는 것도 힘들어하신다”며 “가족끼리 의논해 봤는데 의견이 반으로 갈린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말씀 못 드린다고 하시고, 제 세대는 그래도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균 씨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외할머니는) 자식을 가슴에 묻고 감당할 수 있는 연세가 아니”라며 “핑계를 대고 숨기는 것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동균 씨는 “지금 말씀 안 드렸다 나중에 아시면 배신감을 느끼실 것 같다. 할머니 옆에서 힘이 되어 드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라고 걱정했다.

잠시 고민하던 서장훈은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찾으시면 급하게 외국 갔다고 둘러대는 것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동균 씨도 “고모가 미국에서 거주 중이셔서 엄마가 고모 댁에 가셨다고 말씀드리는 방법도 생각해 봤다”고 답했다. 동균 씨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이수근은 “지금 동균이와 동균이 아버지가 가장 힘든 상황인데 외할머니까지 걱정해야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동균 씨는 “제가 엄청 늦둥이고 외동이다. 항상 엄마가 저 하나만 보고 사셨다”며 “아빠와 저 엄마, 셋이 엄마를 중심으로 엄청 화목한 가정이었다. 엄마 가실 때 좋은 말씀을 많이 못 해드리고 매달린 게 후회된다”고 털어놓았다. 끝내 눈물을 흘리는 동균 씨를 보며 이수근과 서장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동균 씨에게 “너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갑작스레 떠나셨지만 너나 아버지가 평생을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걸 엄마가 원하지 않을 거다. 엄마 생각이 나겠지만 그래도 힘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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