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볼온라인 파워사다리 파워볼재테크 베팅 프로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38)과 다이버 강사 이재한(41)이 오늘(10일) 결혼한다.홀짝게임

최송현은 지난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재한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사귄 첫날부터 결혼 이야기를 했었는데 둘 다 결혼식은 안하기를 원한다. 청첩장을 돌릴 일은 없지만 올해 10월 10일에 결혼을 할까 한다”라고 밝혔다.

최송현의 예비신랑 이재한은 다이버 강사로, 두 사람은 지난해 세부에서 열리는 수중 촬영 대회에서 처음 만났다. 그곳에서 함께 다이빙을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최송현♥이재한 커플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현실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샤워할 때 떨어져 있는 시간마저 그립다”라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두 사람의 사이를 반대했던 최송현의 아버지와 만나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빅이슈’, ‘공항 가는 길’, ‘마마’, ‘감자별 2013QR3’ 등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남편의 변덕에 불만을 토로했다.하나파워볼

10월 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위캔게임- 찐가족오락관’에서는 게임 여행에 나선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그의 아내 김정임, 아들 홍화철 군 모습이 공개됐다.

홍성흔 가족은 PC방을 그대로 재현한 게임하우스에 입성해 하나의 게임을 함께 즐겨야 했다. 이때 홍성흔은 한 게임에서 연속 패배하자 “재미가 없다”며 계속해서 다른 게임 선택을 요구했다.

홍성흔 아들은 “원래 자기가 못하면 재미가 없다. 공부도 못하면 재미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고 홍성흔 아내 역시 “(남편이) 뭐 하나 하면 꾸준히 안 한다. 유일하게 19년째 저 하나만 안 바꾸고 쓰고 있다”고 폭로했다. (사진=KBS 2TV ‘위캔게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서유기8’의 방구석 예능, 코로나 시국이라 더 반가운 건

[엔터미디어=정덕현] tvN 예능 <신서유기8>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촬영지는 국내다. 지난 시즌은 ‘한국 속의 해외 투어’라는 콘셉트로 국내를 선택했지만, 이번 시즌은 코로나 시국에 맞춰 국내를 선택하게 됐다.파워볼

용볼이 떨어진 장소는 지리산의 인적이 뜸한 장소.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 있는 숙소를 통째로 빌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맞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외부인과의 접촉이 없이 오롯이 촬영팀과 출연자들만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나영석 PD는 인근의 식당 같은 곳들을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돈을 들여 통째로 빌려 안전하게 촬영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알고 보니 그 숙소를 쉼터로 또 식당으로 플래카드만 바꿔서 활용하는 것이었다. 버스에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줄 알았던 출연자들은 근처를 한 바퀴 돌아 다시 그 숙소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분장을 더한 캐릭터쇼가 전개됐다. 콘셉트는 ‘흥부전’. 굳이 ‘흥부전’을 택한 이유는 그 이야기가 지리산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흥부전’이 가진 가난해도 착한 일을 해서 그것이 복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는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의 힘겨워하는 대중들에게 정서적으로 어울리는 선택처럼 보인다.

흥미로운 건 ‘흥부전’을 모티브로 가져왔지만 분장쇼를 곁들인 <신서유기> 출연자들의 상황극이 색다른 ‘신 흥부전’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애초 놀부의 아내 캐릭터를 선택하면 흥부를 아무 때나 때릴 수 있는(주걱으로 때린 데서 나온 대목) 자격이 주어진다고 했지만, 흥부의 자식 캐릭터를 부여받은 강호동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흥부전’의 애초 구도는 달라진다.

배고프다며 ‘투뿔 육전’을 요구하는 흥부의 자식 강호동의 등쌀에 흥부 역할을 맡은 송민호는 눈 밑에 그려놓은 다크서클이 더욱 짙어지고, 놀부와 놀부 부인도 막지 못하는 ‘막장’ 신흥부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박으로 분해 앉아 있으면 얼굴이 박 속으로 폭 들어가 버리는 이수근과 ‘앵그리버드’를 섞어 캐릭터화한 제비 은지원은 분장만으로도 괜히 화가 나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실 <신서유기8>은 이전 시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캐릭터를 더한 게임쇼로 진행됐다. 캐릭터 선택을 위해 만들어진 ‘붕붕붕 게임’은 처음 시도되는 것이었지만, 점심 식사를 내걸고 한 ‘이어 말하기’ 게임 같은 건 그래서 그리 새로운 건 아니다. 하지만 비슷한 게임이라도 그 때 그 때의 캐릭터가 다르고 상황이 달라 새로운 웃음이 만들어진다. 오래도록 함께 프로그램을 해온 이들은 어떤 상황들이 웃음을 주는 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콕콕 집어내 웃음을 만든다.

게임은 다분히 원초적이다. ‘하모니카 챌린지’처럼 하모니카를 입에 물고 간지럽혀 소리를 내는 걸 참는 게임은 아예 대놓고 웃기겠다 작정한 제작진의 의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사실 이런 출연자들의 합이라면 어떤 곳을 가든 또 한정된 방구석이라고 하더라도 웃음을 만드는 일이 전혀 어려울 것 같지 않다.

과거 <1박2일> 시절에도 날씨가 좋지 않아 본래 가려던 섬에 가지 못한 출연자들이 자그마한 방에서 복불복 게임만으로 한도 초과의 웃음을 충분히 만들어냈던 적이 있다.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아마도 그런 시절의 웃음이 의외로 남다른 묘미를 준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게다.

코로나 시국에 웃을 일이 없어진 대중들에게 한바탕 아무 생각 없이 빵빵 터트리는 웃음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하루 종일 한 숙소에서 간판만 갈아달고 방구석에서 갖가지 게임과 캐릭터쇼만으로 빵빵 터트리는 폭소. <신서유기8>의 방구석 예능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워진 이유다.

<영상 :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에서 정덕현 평론가가 코로나가 가져온 예능 프로그램의 흥망성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tvN]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고아성/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고아성/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고아성이 ‘온앤오프’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10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고아성이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를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고아성은 이번 ‘온앤오프’를 통해 일과 일상 속 자신의 참모습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아성이 사생활을 첫 공개하는 만큼, 이전 출연자들과는 또 다른 생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아성이 가족들과 같이 살면서 반독립 형태로 밖에 작업실을 두고 지내는 것, 언니와 같은 방을 쓴다는 점도 흥미로웠다고 한다.

그간 ‘온앤오프’에서 여러 스타들이 출연해 공개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고아성이 일상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고아성의 본업에서는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고아성이 출연한 ‘온앤오프’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