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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이 돌아온 김정은 앞에서 뜨거운 참회의 눈물을 쏟는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 3회에서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 펼쳐진다.

극 중 김정은은 완벽한 아내 역할을 해내며 흠잡을 데 없는 평온한 일상을 살던 중 갑작스런 납치극에 휘말리게 되는 심재경 역을, 최원영은 심재경의 납치 사건을 주동한 용의자로 의심받는 남편 김윤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윤철(최원영 분)이 심재경(김정은 분)이 입원해있는 병실을 찾아 납치 사건 후 다시 재회하며 이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윤철은 납치에서 풀려난 심재경을 향해 눈시울을 붉히더니 끝내 북받쳐 오열하고, 심재경은 그런 남편을 바라보며 감동에 찬 얼굴로 미소를 짓는다. 더욱이 김윤철은 달달한 눈 맞춤에 이어 다정하게 심재경의 어깨를 감싼 채 직접 밥을 떠먹여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심재경은 깜빡 잠든 김윤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무언의 고마움을 표시한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갑작스럽게 납치를 당해 모진 고문에 시달렸던 심재경이 극적으로 발견돼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던 상황. 이에 반해 김윤철은 점차 자신에게로 향해오는 수사의 칼날에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천신만고 끝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 두 사람이 참혹한 납치 사건을 겪은 후 어떠한 심경의 변화를 맞게 될 지, 더불어 심재경이 구급차에서 지어보인 서늘한 미소의 의미는 무엇일지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김정은과 최원영의 병실 오열 장면은 지난 6월 경기도 파주시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김정은은 납치에서 돌아와 파리해진 심재경의 상태를 더 리얼하게 표현하고자 최소한의 메이크업 상태로 촬영에 임해 현실감을 살려냈다. 최원영 역시 흐트러짐 없이 집중한 채 감정을 다잡으며 진중한 태도로 촬영을 준비해나갔던 것.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컷 사인이 떨어질 때마다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꼼꼼하게 살펴보며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이날 방송될 3회부터 본격적으로 미스터리 납치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 둘 씩 풀려나가게 될 것”이라며 “다시 만난 심재경과 김윤철, 두 사람 간 미묘한 분위기 변화가 시청 포인트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사진=키이스트)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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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SBS 고릴라 캡처 © 뉴스1
컬투쇼/SBS 고릴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과 ‘(개그맨 이혼)1호’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12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은형과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한 청취자로부터 “은형씨, 재준씨가 전원주택 이사 가고 싶어하시던데 의견 차이 좁혀졌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은형은 “이건 방송 보시면 아신다”고 답했다. 현재 이은형은 강재준과 JTBC ‘1호가 될순없어”에 출연 중이다.

이은형은 “저희가 1호가 될뻔하다가…”라고 말했고, “싸웠냐”는 DJ 김태균 질문에 “싸웠다. 치고 받은 건 카메라에 안 담겼다. 소송까지 갈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aluemchang@news1.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근 대위가 성범죄 의혹에 휩싸이자 출연을 앞둔 ‘생존왕’ 측이 확인에 나섰다.파워볼사이트

KBS 1TV 신규 교양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이하 생존왕) 관계자는 10월12일 뉴스엔에 “계속 관련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는 과정이라 제작진 입장에서는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개그우먼 김숙, 이광용 아나운서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생존왕’은 다양한 사고와 재난들 속에서 안전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근 대위는 초반 스페셜 패널로 출연해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

하지만 10월11일, 12일 유튜버 김용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 거짓말 의혹과 과거 성폭력 의혹을 연달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근 대위는 일단 UN 근무 경력 의혹과 관련,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한다”란 글과 함께 반박한 상태다.

한편 ‘생존왕’은 10월 2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엔DB,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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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역술인을 찾아간다.파워볼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이 개명을 하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역술인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박충재‘라는 강렬한 본명 때문에 남모를 애환(?)을 겪어왔던 전진. 전진은 결혼식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 만에 개명을 하기로 결심했다. 전진은 개명할 이름을 알아보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유명 역술인을 찾았다. 전진의 본명인 ’박충재‘를 분석하던 역술인은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더니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역술인은 전진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다고. 개명할 이름 후보들이 공개되자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다”, “똑똑한 느낌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진이 선택한 새 이름은 무엇일지,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결혼식을 앞둔 전진은 역술인에게 아내 류이서와의 궁합을 물어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이 “저도 결혼하기 전에 아내 장신영과 궁합 보러 갔던 곳이다. 꽤 잘 맞았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 가운데, 역술인이 류이서에게 “남편 전진의 ’이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두워진 표정으로 역술인의 설명을 듣던 류이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전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역술인이 아내 류이서에게 건넨 살벌한(?) 경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궁합을 풀이하던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혼식 전부터 줄곧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욱 컸다는데. 과연, 역술인이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초로 공개되는 전진의 새로운 이름과 전진♥류이서 부부를 충격에 빠뜨린 궁합의 결과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기자]

권해봄PD가 이경규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월 12일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온라인 간담회에서 권해봄PD가 ‘찐경규’ 기획의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권해봄PD는 “‘찐경규’는 내가 기획하기에 앞서 오윤환 선배가 ‘이경규가 말 그대로 카메라 뒤에서 훨씬 웃긴다. 카메라 뒤에서 PD한테 하는 행동과 디렉션을 카메라에 담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했다. 대중에 친숙한 PD인 내가 같이 하면 어떻냐고 제안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했는데 독이 든 성배일 줄 몰랐다. 재미있고 촬영 현장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는데 연출하며 이렇게 고역일 줄 몰랐다. 이경규가 화낼수록 재미있다. 내가 그 중간에서 화받이 역할과 선배님 템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해봄PD는 “이경규는 국가대표 예능인이다. 40년간 정상에 있던 이경규가 디지털 예능이라는 환경을 어떻게 개척하고 적응해가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온라인 간담회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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