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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에릭 나혜미 부부금슬을 인증했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단독 공개됐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전진은 결혼식을 앞두고 에릭에게 “형도 떨렸어?”라고 질문했고 에릭은 “당연하지. 안 떨리면 이상한 거지”라고 답했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신혜성은 “한번 안아보자”며 전진을 포옹하고 “많이 떨려?”라며 격려했다.

김숙은 “에릭도 사랑꾼이다. 아내와 계속 손을 잡고 있다”며 전진 곁에서 계속 손을 잡고 있는 에릭 나혜미 부부에 대해 말했고, 전진은 “제가 봤을 때 형수도 제 아내와 비슷하게 낯도 가리고 아는 분들이 많이 없으니까 아내가 걱정돼서 항상 에릭 형이 손을 잡고 다니더라. 그런 면이 나와 비슷하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아버지를 언급했다.파워볼사이트

1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전진은 혼자 버진 로드를 걸어 들어오는 류이서를 미소로 반겼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진은 “천사 같았다. 평생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라고 떠올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6년 전 장인어른이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혼자 신부 입장을 하겠다고 하더라. 지금은 내가 아들 같은 남편이지만 아버지 같은 남편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18 어게인’ 김하늘이 이혼 관련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받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하나파워볼

10월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 9회에서는 이혼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 MC 제의를 받는 정다정(김하늘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다정은 아나운섣 동기들과 대화 중 4명이 아니라 3명만 정규직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 같이 나서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정다정 말에 동기 권유미(김윤혜 분)는 “열심히 해서 살아남아야죠. 따지러 갈 때는 세 분만 가서 따지시고요”라고 싸늘하게 응수했다.

정다정은 방송 섭외 취지에 분개하는 추애린(이미도 분)에게 “나 이 방송 안 하면 잘릴 수도 잇어. 정직원 될 때 3명만 올라간대. 나만 방송이 없다라고”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했다.

(사진=JTBC ’18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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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의 음주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졌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선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사를 공개했다.

박해미는 2년 전 전 남편 황 모 씨의 사고로 큰 시련을 겪었다. 황 모 씨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면서 박해미의 제자 두 명이 세상을 떠난 것. 결국 박해미는 25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황 모 씨와 이혼했다.

박해미는 당시에 대해 “끔찍하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자체가 트라우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내겐 많은 일들이 진행 중이었다. 그걸 올 스톱하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드라마도 하차하고 교수직도 사임했다. 손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내려놔야 했다”고 털어놨다.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도 하차하려고 했으나 투자사 쪽에서 문제가 터졌다고. 박해미는 “내 하차로 환불사태가 나고 투자사 쪽에서 ‘이게 다 박해미 때문이다.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얘기가 나왔다. 걷잡을 수없는 구렁텅이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나아가 “그땐 그 어떤 손해도 감당할 각오가 있었다. 그런데 나로인해 150명의 배우들이 직장을 잃는 거다. 결국 무대에 올랐다”면서 “정말 고통스러웠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 하는 게. 그 모습을 보는 관객들도 울었다”고 말했다.

슬하에 뮤지컬 배우 아들 황성재를 둔 박해미는 “그때 우리아들이 고3이었다. 뮤지컬 전공을 위해 노래 춤 연습은 필수였는데 집에서 노래하지 말라고 했다”며 “둘이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우리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더 아픈 분들이 계신다”라고 고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캡처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4개월 기다린 집정리에 대만족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황제성 박초은 부부의 집을 정리했다.

이날 황제성은 “오래 전에 신청했다. 4개월이 넘은 것 같다”며 집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박나래는 “번호표 뽑고 기다린 분”이라고 말했다. 황제성이 집정리를 필요로 한 이유는 아내 박초은과 23개월 아들 황수현을 키우며 따로 생활하게 되며 공간 분리가 애매해진 탓. 황제성은 “주거지가 집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부부는 4개월 전 더 넓은 평수로 이사 왔는데 넓은 걸 느낄 수 없는 상태라고. 처음 생각은 부부와 아들이 분리 수면하는 것이라 안방을 부부침실로 계획했지만 일이 틀어지며 안방을 황제성과 반려견이 함께 쓰고 있었다. 황제성은 코골이 때문에 아들이 자꾸 잠에서 깨어나 아들과 함께 잘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처음 계획이 완전히 틀어지며 황제성은 일찍 나갔다가 늦게 귀가하면서도 가장 집 안쪽에 위치한 안방을 쓰며 아내와 아들이 잠에서 깰까봐 노심초사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옷방은 행거로 창이 막혔고, 안방 창문은 황제성이 좀처럼 커튼을 걷지 않아 무용지물이었다.

황제성 아내 박초은은 2007년 MBC 개그맨 공채로 황제성과 동기. 박초은은 “남편이 아침 일찍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니까 게스트 느낌이긴 한데 이 방 저 방 신랑 물건이 다 있다. 게스트를 모시고 사는 느낌이다. VIP다”고 말했다. 박초은은 남편이 잠들어 있을 때는 깰까봐 화장품을 부엌에 갖고 나와 화장한다고.

황제성 박초은 부부의 집은 공간 재구성이 절실한 상황. 공간 재구성에 앞서 부부는 비우기부터 시작했고 황제성은 “결혼 6년차인데 단 한 번도 뭔가 버리자는 말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첫 비우기에 고심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는 미련이 남는 물건을 사진으로 찍어두고 비워냈다.

이어 집정리 결과 거실과 주방은 호기심이 많아 탐색할 시기인 수현이의 손이 닿는 곳이 모두 위험하지 않은 안전지대로 바뀌었다. 박초은이 아들과 함께 쓰던 방은 부부 취미방이 됐고, 그 방에서 결혼식 영상을 보게 된 박초은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황제성은 “왜 울어? 후회하는 거야?”라고 농담하며 “방송인데 너무 고맙네요. 진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애매한 물건을 죄다 넣어뒀던 잠깐만 방이 부부의 드레스룸이 되며 발코니에는 특별한 신발장이 위치했다. 예전 옷방이 창을 되찾고 황제성이 홀로 쓸 방이 됐다. 황제성은 “이렇게 큰 창문이 있었어?”라며 놀랐고 신애라는 “뷰 뿐만 아니라 채방 환기 통풍까지 찾아드렸다”고 설명했다.

안방은 황제성의 바람대로 아내 박초은과 아들 수현이 함께 쓸 방이 됐다. 널찍한 공간은 황제성도 함께 지내도 될 정도. 황제성은 “이제 와서 금전을 요구하는 거 아니겠죠?”라며 감격했고 아내 박초은과 함께 기쁨의 부부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황제성은 “여러분이 다녀가고 훨씬 더 많이 버린 결과 메아리가 들립니다. 집이 울려요”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결혼생활 6년만 첫 비우기를 통해 달라진 집에 만족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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