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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윤종신이 방송에 1년만에 복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윤종신의 모습이 다뤄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승기의 노래를 받기 위해 윤종신을 찾아갔다. 윤종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있고 어머니가 위독해서 7월에 돌아왔다. 버텨보려 했는데”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종신은 휴식을 이유로 방송을 떠났다.파워볼게임

양세형은 “왜 굳이 떠나려고 생각했느냐”라고 물었다. 윤종신은 “내가 지친 것도 있었다. 내가 방송을 본격적으로 한 건 1999년, 2000년부터인데 20년간 내가 한 번도 방송에 안 나온적이 없더라. 라디오도 녹음하니까 매주 나오고, ‘라디오스타’도 매주 나오니까 지치더라”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사실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번아웃이라 그럴까. 그런 게 생기더라. 공황장애까지는 아니지만 더는 이렇게 가다가는 (안되겠다 싶었다.)”라며 “(쉬는 동안) 많은 경험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유행으로 온 것이다. 쓰나미처럼 봉쇄, 봉쇄하니까 쫓겨가서 5일 동안 계속 차로 달렸다.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모텔에서 자고 고생이지만 많은 경험을 했다. 내가 그렇게 낯선 눈빛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삼 남매가 시청자의 심장을 폭격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6회는 ‘내 인생의 콩깍지’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그중 도플갱어 가족의 달리는 아빠 학교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보다 풍성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경완 아빠는 캠핑 시작부터 예쁜 집을 지으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아이들도 설레게 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삼 남매 용희, 서현, 세은이와 경완 아빠의 내레이션 짝꿍 유진 엄마였다.

한자리에 모인 다섯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금세 친해졌다. 7세 동갑인 연우와 용희는 든든하고 스윗한 오빠로서 동생들을 잘 챙겨줬으며, 6세 서현이 역시 아빠를 닮은 손재주를 뽐내며 듬직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3세 막내라인 하영이와 세은이는 폭발적인 귀여움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특히 세은이는 달걀을 한 입에 넣는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쉴 새 없이 변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세은이의 깜찍함이 첫 만남만에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탄생시킨 것.파워볼

또한 용희는 오 남매의 막내 하영이를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하영이 역시 자신을 챙겨주는 용희 오빠를 잘 따르며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던 미소를 보여줘 폭발적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재미는 물론 힐링까지 다 잡은 오 남매의 첫 캠핑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토록 매력적인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삼 남매를 계속해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목소리는 멈추지 않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백종원 씨, ‘슈돌’ 한 번 나와 봐유”, “용희, 서현, 세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매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표정 부자 세은이 귀여움이 치명적이다” 등의 의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슈돌’은 매주 개성 만점 아이들의 특별한 매력으로 건강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앞으로 ‘슈돌’에는 또 어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등장할지,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삼 남매를 다시 ‘슈돌’에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가 39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3%, 13.4%, 15.3%를 기록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6.2%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수홍 집에 ‘깔세’를 살게 된 오민석의 집들이 파티에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해 17.2%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김승우가 출연해 어머님들의 환대를 받았다. 김승우는 “아내 김남주가 ‘미우새’에 나와서 엄마 석에 앉아서 나를 관찰하고 싶다더라”며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미운 우리 새끼’다. 큰 아들 같은 남편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 서장훈이 “김승우의 별명이 ‘꽁승우’라고 한던데, 잘 삐치냐?”고 묻자, 그는 “삐친다기 보다는 싸움을 하기 싫어서 말을 잘 안 한다. 아내와 말다툼이 시작될 거 같으면 아예 그냥 대꾸를 안 한다”며 그만의 부부싸움 대처법을 설명했다.

이어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한 질문에 김승우는 “나이가 들어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면 그건 유효기간이 없는 거다. 얼마전 술 한 잔 먹고 약해진 와이프를 보며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핼러윈을 맞아 이태성의 아들 한승이 ‘미우새’ 삼촌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이 깜짝 분장을 하고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김희철 집이었다. 김희철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한승과 게임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탕 대신 전설의 선수 ‘페이커’의 티셔츠를 선물해 한승을 기쁘게 했다.

이어 평소 제일 만나고 싶어했던 김종국 집을 방문한 한승은 김종국에게 “삼촌은 친구가 싸움을 걸면 어떻게 할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종국은 “싸우지 않는 게 가장 좋다. 그런데 나를 강하게 만들면 사람들이 싸움을 걸지 않고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도 있다”며 ‘원투 펀치 비법’을 알려줬다.

또 한승이가 “닭가슴살 셰이크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하자, 김종국은 즉석에서 쉐이크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맛을 본 한승은 “토맛”이라며 인상을 써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이호철, 산다라박과 함께 최근 리모델링한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김희철은 ‘두리랜드’에서 임채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예전 드라마에서 부자 지간으로 출연했던 친분을 이야기했다.

이어 바이킹을 신나게 타는 김희철, 산다라박과 달리 놀이기구 타는 것을 무서워하던 이호철은 기겁을 하며 얼굴이 하얗게 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점심을 먹으며 임채무에게 “지금 빚이 얼마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임채무는 “1998년에 시작했을 때 40억 원…지금은 정확히 160억 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상민 형은 아무것도 아니네. 그냥 이 땅 팔면 갚을텐데, 난 바로 땅을 팔 거 같다”고 말했고, 임채무는 “삶이 다른 거다. 이거 팔아서 돈 있는 것보다 아이들이 노는 거 보면 행복하다”고 답했다. 임채무는 “얼마 전에 누가 나한테 ‘계획이 뭐냐’고 물어봐서 ‘노 플랜’이라고 답했다.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고 전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한편 박수홍 아파트에 ‘깔세’를 살게 된 오민석의 집들이에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종국과 김희철, 탁재훈은 집에 오자마자 뷰를 보며 “내가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 이상민은 “여기 수홍의 형의 집인데, 내 소개로 민석이가 안방만 쓰는 조건으로 보증금 없이 80만원에 들어와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우새’ 아들들은 “무슨 계약이 그러냐. 수홍이 없으면 무조건 여기 쓰겠지”라고 말했고, 오민석은 “아니다. 계약한 곳 외에는 절대 안 쓰겠다”며 당황해 했다.

이어 박수홍이 “집 전체를 세 준 건 아니니까 비밀번호는 공유해도 되는 것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김종국은 “비번은 알려줘야 한다. 사용 공간이 달라서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서로 친분이 있는데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어 ‘미우새’ 아들들은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 건 다른 일을 하겠다는 거다”고 말해 박수홍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또 너나할 것 없이 박수홍 집을 탐내며 ‘깔깔세’를 원하자 탁재훈은 “그러다 다같이 크게 웃겠어. 깔깔깔깔”이라고 말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도완의 반전 정체가 드러났다.

김도완은 최근 화제 속 방영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삼산텍 3인방 중 김용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1월15일 방송된 ‘스타트업’ 10회에서 용산의 새로운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지평(김선호)의 뒤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용산이 “우리 형, 왜 죽였습니까?”라는 말로 한지평을 당황하게 만든 것. 멍뭉미 가득했던 용산의 평소 모습과는 다른 차가운 눈빛은 반전 스토리를 예고,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유를 ‘복수하기’라고 쓴 의문의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평을 향한 용산의 날카로운 질문은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과 커뮤니티에서 “용산이 정체가 뭐냐?”, “용산이랑 한팀장님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거죠”, “복수하기 주인공이 김용산이었다니 대박 반전”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면서 김도완을 향한 관심 또한 뜨겁다. 큰 키, 매력적인 눈웃음에 대형견 같은 멍뭉미까지 틈새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결같은 체크 셔츠 차림이지만 안경, 수건 등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센스에 심쿵 미소까지 더하며 팬심을 자극한다. 김도완은 서달미(배수지)와 정사하(스테파니 리) 앞에만 서면 눈치를 보는 쭈글미에 순간순간 변화하는 표정 연기 디테일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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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양아들 동하가 유학생이 아닌 영어강사로 반전을 선사했다.

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8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장준아(동하 분)는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었다.

지난 방송에서 장준아는 이해든(보나 분)이 일하는 샌드위치 가게에 첫등장하며 주변 모두를 속이고 있음이 드러났다. 동생 장서아(한보름 분)는 물론 모친 김정원(황신혜 분), 친구 우재희(이장우 분)까지 모두가 장준아가 런던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장준아는 이해든이 일하는 가게를 드나들며 국내에 있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장준아는 다시금 이해든과 인연을 맺었다. 장준아는 건물 계단에서 누군가와 전화통화하며 “절대 짜증 안내면서 잘 가르쳐 드릴게요. 계속 수강해주시면 안돼요? 라고 말할 줄 알았죠? 환불은 사무실 쪽으로 문의해주시면 된다”고 말하다가 지나가는 이해든에게 “50분만 앉아있어 주면 5만원 주겠다”고 아르바이트 제안했다.

장준아가 이해든에게 부탁한 것은 가짜 수강생 역할. 장준아는 창밖에서 수업을 지켜보는 원장 눈치를 보며 이해든에게 영어로 “꿈이 뭐냐”고 물었고, 막 아이돌 꿈을 접은 이해든은 “없어졌어요”라며 눈물 흘렸다.

장준아는 “갑자기 왜 울어요? 몰래카메라야? 원장 갔다. 원장에게 잘 보여야 하는데 수강생 다 도망가고… 같이 울자… 수강생들은 왜 자꾸 도망가는 거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라며 이해든과 함께 울었다.

장준아가 가족을 속이고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었음이 드러나며 그 이유에 궁금증을 모은 상황. 또 거듭 이해든과 엮이는 모습이 두 사람이 러브라인으로 진전할 것인지 관계변화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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